반응형 크리티아스1 소크라테스 시절의 주변 상황 소크라테스가 30인 폭군과 충돌했을 때 이들 가운데 거두 크리티아스는 소크라테스의 문하에서 배운 일이 있고, 따라서 그가 하는 말에 관하여 알고 있었으므로, 소크라테스에게 계속 청년들을 가르치는 일을 금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당신의 구두장이·목수·구리 세공장이나 가르치는 좋을 것이다. 당신이 이들에게 가르친 바 교훈을 생각할 때, 그들은 지금쯤은 이미 발 밑에 충분히 짓밟혔을 것이다." 이것은 펠로폰네소스 전쟁 끝에 스파르타 사람들이 설립한 과두정부의 짧은 기간 동안의 일이었다. 그러나 대체로 아테네는 민주주의적이었고, 장군들까지도 선거를 하든지 제비를 뽑든지 했다. 2016. 4.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