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논리적 형이상학1 파르메니데스Parmenides는 논리적 형이상학의 선구자 그리스 사람들은 학설에서나 실천에서 온건한 것으로 만족하고 있지 않았다. 헤라클레이토스는 “모든 것은 변한다.”고 주장했고, 파르메니데스Parmenides는 “아무 것도 변하지 않는다.”고 박박했다. 파르메니데스는 이탈리아 남부에 있는 엘레아Elea 태생으로 기원전 5세기 전반기에 활동했다. 플라톤에 의하면, 소크라테스는 그의 청년시절에 파르메니데스와 회견했다고 한다. 기원전 450년경이다. 파르메니데스는 그 때 이미 노숙했고, 소크라테스는 그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한다. 이 회견이 역사적이든 아니든 간에, 우리는 적어도 플라톤 자신이 파르메니데스의 학설에 영향을 받고 있었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남이탈리아나 시실리 철학자들은 이오니아의 철학자들보다 신비주의적이고, 종교적인 경향이 많았다. 이오니아 철.. 2015. 4.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