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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이토스의 형이상학은 현대인이 가장 잘 떠들고 다니는 것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하게 동적dynamic이다. "이 세계는 모든 것에 대하여 동일하며, 신도 사람도 만든 것이 아니다. 이는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하여 법칙에 따라 불타 오르고, 법칙에 따라 사라지는 영원히 살아 있는 불an ever-living fire이다." "불의 변형은 제일 먼저 바다요, 바다의 반은 육지이고, 반은 회오리바람이다."
그러한 세계에서는 영원한 변화가 기대될 수 있으며, 또 헤라클레이토스가 믿은 것은 이 영원한 변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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