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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이토스가 가르친 바와 같은 항구적 유전의 사상은 고통스러운 것이며, 우리가 이미 본 바와 같이 과학도 이를 반박할 아무 일도 하지 못했다. 철학자들의 주요 야심 가운데 하나는 과학이 죽여 버렸던 것 같은 희망을 소생시키는 일이었다. 따라서, 철학자들은 대단한 인내심을 가지고 시간time의 제국에 예속하지 않는 어떤 것을 찾아 왔던 것이다. 이 탐구는 파르메니데스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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